라도 캡틴 쿡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외 - TIMEFORUM - NEWS - TIMEFORUM
라도(Rado)는 스스로를 ‘소재의 마스터’라 부릅니다. 그만큼 소재 가공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 소재에 관해서는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라도는 1962년부터 탄화텅스텐으로 케이스를 제작하거나 당시로서는 생소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를 활용하는 등 스크래치와의 전쟁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1986년은 그들에게 승전보를 울린 날로 기억됩니다. 오랜 연구 끝에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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