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통쾌하고 시원한 오컬트 액션으로 올봄 스크린을 장악할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가 개성과 매력이 폭발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압도적인 개성과 매력으로 시선을 잡아끄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이제 악마까지 때려잡는다”, ‘거룩한 밤’ 팀의 리더 마동석이 바위 같은 주먹을 내지르는 순간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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